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드라시의 캐스터 (문단 편집) === [[Fate/Grand Order/이벤트/서번트 서머 페스티벌!|서번트 서머 페스티벌!]] === 인쇄소의 오너인 --누가봐도 길가메쉬-- [[길가메시(Fate/Grand Order)|고져스 P(프레지덴테)]]의 미인 비서로 등장하며, 이때는 달러센트 파운드라는(...) 돈냄새 넘치는 이름으로 등장. 고져스 P에게 이것저것 결제서류를 싸인시키는데, 리스크는 거의 고져스 P가 지고 이익은 미드라시의 캐스터가 더 보는 형식이라서, 옆에 있던 [[슈발리에 데옹(Fate 시리즈)|메이드]]가 태클을 잔뜩 건다. 근데, 그걸 또 고져스 P는 호쾌하게 싸인해 준다. 고저스 P 曰, '''"나는 썩어넘칠정도로 재원이 많으니 뻔한 사기에 그냥 당해줘서 상대의 실력을 보는것도 한 재미"'''라나 어쨌다나. 암튼 스토리 내내 계약만 진행하면서 돈을 끌어모으는 사기꾼 역이지만 룰루하와 3대 스폰서 담당인지 자신이 디자인으로 들어간 지폐도 통용되고 있다. 흑막을 퇴치한 후 고져스 P와 같이 등장하는데, 그동안 돈을 삥땅친 걸 고져스 P에게 빼앗기고, 고져스 P가 루루하와를 하루 더 여는데 그 돈을 쓰기로 한다. 이때 하는 말을 들어보면 낙타 낙원 건설의 꿈은 아직도 건재한 모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